질외사정 후 흰색 액체, 임신 가능성은?

김OO • 2025.07.14

어제 남친이랑 성관계를 했는데 콘돔을 안 쓰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도중에 뭔가 무서워서 그냥 그만하자고 하고 뺐는데 남친 사타구니쪽에 흰색 액이 묻어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애인에게 혹시 정액이냐고 쌌냐고 물어보니까 애인이 아니라고 자신은 싸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본인이 싼게 아니라거 하는데 혹시 그게 정액인가 하고 너무 무섭고 두렵고 설마 임신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여자의 애액은 피스톤질을 하면 색이 흰색으로 된다고 해서 그건가 싶기도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뭔가 냄새는 정액 같기도 한 거 같고 또 아닌 거 같기도 한데 여자인 제 입장에서는 두렵기도 해서요 혹시나 제 생리 주기를 알려주자면 7월 3일에 시작해서 7월 9일쯤에 끝났고, 성관계는 7월 13일에 했고, 앱으로 확인 했을 때 가임기는 7월 20일이고 배란일은 7월 24일입니다. 과연 그 흰색 액체는 정액이 맞았을 지와 저의 임신가능성은 어느 정도이며 지금이라도 병원 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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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7.22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흰색 액체는 남성의 정액일 수도 있지만, 성관계 중 마찰로 인해 여성의 질액이 하얗게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사정 전 분비액)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였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생리 주기를 볼 때, 성관계 시점(7월 13일)이 배란일(7월 24일)보다 약 11일 전이므로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리 주기는 개인마다 다르고 불규칙할 수 있어 완전히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임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사후 피임약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72~120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적이며, 빠를수록 효과가 더 좋습니다. 사후 피임약은 반드시 대면 진료를 통해서만 처방받을 수 있으니,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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