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앓는 아기, 공동생활 가능할까요?
0세 아기인데 열은없고 수족구로 아직 온몸에 빨간반점과 수포가 있는데 공동생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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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을 앓고 있는 아기의 상황이 걱정되시겠네요.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합니다. 비록 아기에게 열이 없더라도 온몸에 빨간 반점과 수포가 있는 상태라면 여전히 전염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아기의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는 다른 아이들이나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0세 아기들은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은 7-10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공동생활은 잠시 미루시는 것이 다른 아이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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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거실이나 화장실듯 공동생활 공간에서는 장갑을 끼고 마스크도 착용하고 나갑니다 근데 잘때까지 마스크를 하려니 너무 답답 합니다

현재 제 아기가 수족구랑 구내염 앓고 있는데 제가 어제부터 목이 칼칼하네요 옮았으면 성인 수족구도 전신에 수포 생기고 발적이 생기나요?

온 가족이 확진이라 집에서 공동생활하고 있는 데 마스크도 착용하고 있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