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질염 치료 후 관계 후 씻을 때 쓰라림, 질염이 악화된 것일까요?
세균성 질염이 있는데 원래 가려움, 분비물 변화 등의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 증상이 거의 사라진 듯 싶다가 오랫만에 관계를 하였는데 관계후 씻을때나 소변을 볼 때 쓰라림이 느껴지네요. 질염이 더욱 악화된 것 일까요?
세균성 질염이 있는데 원래 가려움, 분비물 변화 등의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 증상이 거의 사라진 듯 싶다가 오랫만에 관계를 하였는데 관계후 씻을때나 소변을 볼 때 쓰라림이 느껴지네요. 질염이 더욱 악화된 것 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으로 인한 치료 중에는, 잔여 증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관계를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생식기 부근으로의 가려움증의 원인으로는 질염, 질내 상처, 습한 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관계 시 생긴 마찰로 인해 질 내 또는 외음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이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기존의 염증에 대한 재발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는 점 알려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0분정도 운동하고 쉬는데 잔열감이있고, 어지러운데 잠깐이러고 말겠죠?!
안녕하세요 17개월 아기가 이틀전에도 낮잠자는 도중에 체온이 35.3까지 떨어졌고 기운이 전혀 없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옷 갈아 입히고 이불을 감싸주었더니 몇시간 뒤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그날은 종일 기운이 없었습니다. 어제 밤에도 동일하게 땀을 많이 흘리면서 자서 36.4도부터 이불을 덮어주고 옷갈아입히고 했지만 새벽에 35.5까지 떨어졌습니다. 해열제는 먹이지 않았고 코감기가 있어 병원약을 투약 중입니다. 자기전에 더워해서 그런지 잠에 잘 못들어서 옷을 얇게 입혀서 그런걸까요? 겨울에도 22도에서 잤는데 요즘은 26인데도 저체온이 올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체온 1도가 상승하면 면역력이 30% 상승한다고 합니다. 수면시 체온이 떨어지는 이유는 낮과 달리활동량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수면중 면역력이 떨어져 통증이 심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수면중 주간과 같은 채온일 경우 신체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