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회음절개술 후 봉합실을 스스로 풀었는데, 지금까지도 벌어져 있고 염증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익명 • 2024.10.07

2008년도에 산부인과에서 회음절개술을 하고 봉합을하엿는데 제가 거울을 보고 봉합실을 풀럿습니다. 봉합을 하니 너무아퍼서 잠이않와서 실을제거햇더니 통증이덜하다고 느껴지고 잣어요. 아무래도 실이 이물감 때문에 부은거 같고 피도 게속나고 그랫어요. 그게 잘못인데 생전 첨겪는일이며 제 나이가 25살이엿고 누가알려주는 이가 없어 실을 제거햇습니다.집에서 제가... 그래서 절개봉합술이 되지않아 지금까지도 벌어져잇고 감염이잘되는지 측방 왼쪽으로 더 절개됫는데 그쪽부위가 염증이 난거 처럼 아파요. 성교에도 더 절개될꺼같이 충격에 아프고요. 그래서 않하고 살아요. 제 나이가 40대 초반인데 절개된지가 17년16년 이됫고 이미 절개부위가 피가 멈추며 절개된채로 아물엇습니다. 그걸 근처산부인과로 보여주엇더니 여기서는 봉합이 불가하며 큰병원으로 가서 문의하랍니다. 절개된지가 15년이상 지낫고 48시간 안에 봉합을해야 봉합이 되는데 자신들은 7명의 의사가 잇는 개인산부인과라 절개된지15년넘게 지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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