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티논과 스티바 연고 사용 후 발진 지속, 피부 회복 가능할까요?
작년 5월부터 이소티논을 1일 1정 복용했고, 60알을 복용한 후 7월부터는 2일 1정, 그 후 3일 1정으로 11월까지 약 150정을 복용한 후, 이소티논을 끊고 스티바 0.025% 연고를 1일 1회 도포했습니다. 그런데 체감상 7월부터 모기 물린 것처럼 가려운 발진이 2~3개가 올라왔다 가라앉았어요. 그때는 근데 여드름이 심했어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계속 이소티논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 현상이 스티바 연고만 사용할 때도 지속되었고, 발진이 올라와도 도포했습니다. 최근 병원을 가니 전문의는 이소티논과 스티바 연고의 지속적인 사용으로 피부장벽이 약화되어서 그렇다고 히스티온정, 프론드정을 처방해주었습니다. 현재는 이소티논, 스티바 연고를 중단한 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의사는 장벽 회복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거래요. 약을 쓰기 전에는 이렇게 가려운 발진이 없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피부는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요? 장벽이 무너졌음에도 너무 약을 오래 써서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