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모든 의약품의 경우 간이나 신장에서 해독과 배설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의약품의 장기 복용 시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다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현재 보여지는 수치에서는 AST 의 경우 정상, ALT 의 경우 약간의 상승 소견을 보이긴 하지만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수치는 아니며, 생활 습관이나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영양제), 음주 등에 의해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약을 복용하면서 걱정이 되실 수는 있으나 치료에 1차적인 목표를 두되, 되도록 평소 헤르페스가 재발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여요.
헤르페스는 질환의 피부 병변을 치료했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발은 할 수 있지만, 발라시클로버 등 항바이러스제 성분을 저용량으로 꾸준히 복용할 경우 헤르페스 재발 빈도가 줄어들고 전염력이 떨어지며 재발 시 증상의 정도도 덜하다고 해요. 증상이 남아있거나 치료 중이라면 되도록 성관계는 피해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균형잡힌 식사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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