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 골절 후 폐에 물이 찬 상태, 문제 있을까요?
권OO • 2025.03.08
80대노인 왼쪽대퇴골골절 퇴원한지 3일째고 폐에 물찬거있어요 그런데 산소포화도는. 93~ 상태좋을땐 96까지도 나오는데 숨소리가 좀 거칠고 .. 열도 없는데 답답하다고 하거든요 운동 부족인지 어딘가 문제가있는건지 잘모르겠어요~
내과
80대노인 왼쪽대퇴골골절 퇴원한지 3일째고 폐에 물찬거있어요 그런데 산소포화도는. 93~ 상태좋을땐 96까지도 나오는데 숨소리가 좀 거칠고 .. 열도 없는데 답답하다고 하거든요 운동 부족인지 어딘가 문제가있는건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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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의 경우, 대퇴골 골절 후 회복 중에 폐에 물이 차 있는 상태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소포화도가 93~96%로 유지되고 있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일 수 있지만, 숨소리가 거칠고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몇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폐에 물이 차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침상 생활로 인해 폐활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가벼운 호흡 운동이나 물리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합병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흡기내과나 심장내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