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보균자와 항체 없는 여자친구와의 관계
저는 B형 간염보균자인데 항바이러스제(베믈리디정)을 복용하고 있는데 비활동성 (간수치, 바이러스 수치 정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와의 관계 중에 여자친구그 정액을 삼켰는데 항체 검사를 해보니 항체가 없다고 합다. 신생아때는 맞았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감염 확률이 높을까요? 우선 예방 접종을 맞았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는 B형 간염보균자인데 항바이러스제(베믈리디정)을 복용하고 있는데 비활동성 (간수치, 바이러스 수치 정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와의 관계 중에 여자친구그 정액을 삼켰는데 항체 검사를 해보니 항체가 없다고 합다. 신생아때는 맞았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감염 확률이 높을까요? 우선 예방 접종을 맞았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신생아 때 간염 주사 후, 현재 항체가 없다면 감염의 위험은 있을 수 있어요. 예방 접종을 하셨다면 추후 항체가 생기는지, 간 수치 변화는 없는지 등을 확인해보며 지켜보시면 될 것 같아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으나, 추후 관계 시 콘돔 등의 피임기구를 꼭 활용하여 관계를 가지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저는 b형간염 보균자이고 남자친구는 항체가 있는 줄 알고 관계를 했는데 검사를 해봤는데 항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됐을 때 남자친구가 b형간염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요..!?콘돔 안 끼고 관계한 적이 많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B형 간염 항체 주사를 6번이나 맞았지만 최근 건강검진 결과에 항체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친가 쪽에 B형 간염, 간암 병력이 있어서 더욱 불안한데...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만약 B형 간염 보균자라면, 아예 만나서는 안되는건가요? 항체가 없는 사람과 보균자가 함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항체가 없더라도 서로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6번의 접종 후에도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 인데, 배우자가 선천적으로 b형간염보균자라면 매우 위험한가요? 수직감염 외에도 성적인 접촉으로 많이 옮겨진다고 해서요. 만약 위험하다면 서로 정기 검진을 받는다거나 사전에 완벽히 예방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