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으로 질벽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면 상처가 치유될까요?
찰과상으로 질벽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나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질벽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나요? 질점막에 심한 상처는 항생제 그땐 항생제연고 발라주면 상처가 치유가 되나요?
찰과상으로 질벽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나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질벽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나요? 질점막에 심한 상처는 항생제 그땐 항생제연고 발라주면 상처가 치유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외부 자극이나 마찰 등에 의해 질 내부에 상처가 생기거나 2차 감염 등으로 인해 염증 반응이 있을 수 있어요. 진단에 따라 사용 되는 약물은 다를 수 있으며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얼굴에 찰과상으로 드레싱[솔트액(살균•소독) + 프라믹신(2차감염예방 항생제 연고) + 폼패드]을 했는데, 환자가 많이 불편한지, 무의식 적으로 수시로 드레싱을 제거 합니다.(ex 2~3시간에 1번꼴) 이럴경우 드레싱을 새로이 해야하는게 맞는가요? (참고로 상처가 생기고 하루가 안지난 상황입니다.) ★소독액과 항생제 연고 등 사용법을 보면 1일 1~3회 라고 적혀있는데, 위와같은 드레싱을 무의식적으로 제거하는 상황에, 아무런 소독약과 연고를 안바르자니 감염이 걱정되고, 다시 바르자니 사용법을 초과해 되려 안좋을 수 도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넘어져서 보도블럭에 긁힌 찰과상인데요 병원에 가니까 에스로반연고를 발라주시더라고요 비슷한 항생제 연고인 박테로신 연고를 발라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피부 찰과상이 일부 괴사가 돼서 탈락 조직 제거하고 항생제 치료 후 지금은 소독하면서 자연 치유 기다리는 중입니다. 상처도 엄청 많이 줄었고 딱지가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자가 소독을 하고 있는데 딱지 윗쪽 부분에 흰색으로 변화가 생겨서 궁금합니다. 염증같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재생의 과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