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상처로 라벤다크림 사용이 어려울 때 대처법은?
약 1년간 외음부 가려움증이 있어 산부인과에 방문했고, 가드레넬라 균으로 인한 질염을 진단받았습니다. 라벤다크림을 처방받았지만 가려움증이 심하다보니 계속 긁어 외음부에 상처가 끊이질 않아 바르질 못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에 상처에 바르지 말라고 써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상처에 바르면 가려움과 따가움이 확 올라와 참지 못하고 다시 긁어내버립니다ㅠㅠ 상처 없는 부분에 발랐을 땐 별 이상이 없었어서 알러지 반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태선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지만 가려움과 건조해져 살이 땡겨지는 느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처방약을 쓰지도 못하는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외음부 상처에는 보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질염에는 건조한 게 좋다고 하니 혼란스럽습니다. 안 긁으려고 버틸수록 잠도 설치고, 잠결에 긁어버리니 말짱 도루묵에 컨디션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