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pcr로 성병검사를 성관계를 가진 후 한달동안 3일후, 7일후, 한달 후 이렇게 총 세번을 받았습니다 첫소변은 아니고 소변을 본 후 40분 뒤 본 소변이고 세번 다 음성나왔습니다. 그런데 요도에 불편한 증상은 있어 전립선염 같다 하셔서 유로레보정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세번의 검사가 모두 음성이면 위음성 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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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3일, 7일, 그리고 한 달 후에 소변 PCR 검사를 세 번 받으셨고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 대체로 성병에 대한 위음성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 번의 검사 모두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 검사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그러나 요도에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성병 외에 다른 요로계통의 질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전립선염이 의심되는 경우, 유로레보정(Levofloxacin)과 같은 항생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성병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성병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더라도 전립선염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도에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추가적인 진료를 통해 다른 원인을 찾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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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는 성관계를 가진 후 이틀 뒤 pcr12종 검사를 해서 전부 음성이 나왔는데 성병 걱정은 안해도 되나요?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로 성병검사 받고 클라미디아와 제니탈리움 나와서 일주일간 항생제 복용 한 후, 3주정도 지나고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근데 재검사를 받을때 소변을 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소변이 매우 조금 나온데다가, 집에서 씻고 바로 가서 혹시 세균 등이 씻긴 상태에서 검사를 한건가 싶어서요. 소변검사 시 소변양이 적은것과 씻고 바로 간게 걱정되는데, 검사 결과에는 영향 없나요? 위음성이 나온다거나 하는게 걱정되어서요.
이전에 2년정도전에 성기부 수술전 진료+성병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혈액에선 음성 피부에선 양성이였고 최근관계했냐하셔서 6개월정도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보통 피부만이면 최근이라 우선 약을주셨습니다. 혹시나하는마음에 약을복용했고 이후 재검에서 소번검사로 음성이나오며 음성으로 인지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증상도 없었고 다만 이전에 상처하나 생긴거로 검사받았는데 성병아니라고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솔직하게는 더 세부적인건 기억이나지않지만 재발이없고 2년간 무증상이였으며 이후 재발인가해서 확인했을때는 아니라하셨습니다. 지금 이상황이 가능한건지 이해가안되고 궁금합니다. 정말 저처럼 소변검사 위음성은 믿고 사는 경우가 많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