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 감소와 피로, 감정 변화가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생리 늦추는 약을 6.14일 까지 복용하고 그뒤로 먹지 않았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28일 인데 6.20일 부터 시작하더니,오늘로 2일차 인데 평소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생리 양도 거의 1~2일차 에는 많이 나와 생리대를 1~2시간 마다 교체를 해야 하는데 지금 하는 생리는 4~5시간 마다 교체를 합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건가요? 또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있는편인데, 별거 아닌일에 속상한 감정이 드는건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