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으로 소론도 고용량(하루 6알에서 2알까지) 1개월, 하루 1알 1개월, 격일 1알 2개월 복용 하였고 내분비내과 협진으로 메가폴민 서방정 500mg 1알 3개월 복용하였습니다. 현재 메가폴민 단약 2주차, 소론도 단약 1주차 입니다. 원래 100을 넘지 않던 공복 혈당이 105정도 나오기도 하고 식후 혈당이 150이내였는데 170정도 나오기도 합니다… 소론도를 4개월 복용하여 체내에 남아 있어서일까요? 2주 전 혈액검사 당화혈색소 5.2 공복혈당 94였고 자가혈당기로 200넘은 수치는 없습니다. 공복혈당도 110 미만이고 보통 90대로 나오는데.. 소론도 복용 전에는 80대 였기 때문에 소론도를 단약해도 얼마동안은 영향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소론도정 등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복용한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영향이 1~3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해요. 조금 더 기다려 보시면서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여 변화 추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8시간 공복혈당을 쟀는데 125가 나왔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 보니 아침과 점심에 돌발성 난청 때문에 소론도정을 6알 먹었는데 이것 때문일 수도 있나요? 만약 스테로이드 먹은 걸 감안하더라도 이 혈당이 높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성질환당뇨부신기능저하증으로 소론도정 복용하다 수치가 좋아졌다고해서 단약한지 20일됐습니다. 단약후 생리시작하고 심한 부종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생리가 길어지는데 소론도정 단약후 올수있는 증상인가요?
만성질환3개월전에 공복혈당 110이었는데 오늘 집에서 새로 측정했을때 식사 1시간 후 혈당이 550이었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서 혈당 낮추는 주사를 맞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췌장이 상당히 부은 상태일 것이고 가족력 때문에 췌장암일 확률도 있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MRI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혈당 수치가 어느정도 가라앉아야 MRI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1. 지금 바로 검사를 해도 췌장암인지 알수 없는 건가요? 2. 어떤 경우에 갑자기 이렇게 수치가 올라갈수 있을까요? 백신 부작용일 확률도 있을까요? 3. 또 다음주에 3박 4일동안 여행 예정이 되어있는데 여행이 가능한 상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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