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힘이 들어가고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 이것은 큰 병의 증상일까요?
몇일전엔 혀에 담(?)이 온것처럼 힘이팍 들어가며 꺽이는 증상이 있었고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이 있는데요.. 최근에 육아휴직후 복직을 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는데.. 큰병일까요?
몇일전엔 혀에 담(?)이 온것처럼 힘이팍 들어가며 꺽이는 증상이 있었고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이 있는데요.. 최근에 육아휴직후 복직을 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는데.. 큰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혀의 부분적인 통증과 뻐근한 느낌, 혀 근육의 지친 느낌, 감각 이상,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있다면, 우선 혀의 염증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장애로 인해서 설염, 구내염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일상생활의 개선, 식사 조절, 스트레스 피하기, 충분한 수면, 구강 청결 등을 하면서 경과를 보고 증상이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으며, 옆구리가 결리는 증상은 근막 통증 혹은 근육통일 수 있겠으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내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 안내 드릴게요. 해당 증상만으로는 어떤 병인지 알기 어렵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자궁경부암 검사 HVP 검사 STD검사 모두 5월 8일에 진행했고 일주일뒤 두개는 정상소견을 받았고 STD는 질염이있어서 일주일치약을 받아서 먹고 마지막에 3일치 항생제 처방받고 2주뒤 재검사를 진행했을때 정상소견을 받았어요 그리고 경부에 염증이잇다해서 치료도 받았고 지금 현재는 경부도 질초음파에서 자궁내막도 전부 아무증상없고 정상이라고 했어요 걱정할것이 없다고요. 그리고 6월 12날 병원의사 권유로 가다실 9 1차 주사를 맞았고요 그날 마지막월경 5월27~6월2일 끝나고 5일뒤 지속적인 냉에 소량의 피가 보여서 검사 진행햇을때 문제없다고 소염제 3일치 처방받고 그약을 다복용하고 이번달 월경을 하면 월경끝무리에 잔여피가 남을때 와서 다시 재검사를 받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요 STD 질염치료후 재검사를 6월 4일에하고 7일날 정상소견 결과받았는데요. 이검사들을 모두 다시 재검사하는건이상한가요? 제가 치료받고 검사받는시기에는 이성과 성관계를 한적이없습니다. 오늘도 그렇고 냉이심해서불편해요
건강검진결과에 CPK(크레아틴인산효소) 수치가 증가했다고 재검사하라고 하는데 제가 160으로 나왔는데 당장 재검사가 필요한 정도인걸까요? 한다면 어느 진료과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공단검진 자궁경부암 검사 오늘 받았는데 검사 전날 관계할 때 질내사정했어요.. 대략 12시간정도 후에 검사받은건데 이게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까요? 혹은 재검사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