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받은 당뇨약 오젬픽을 한국에서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권OO • 2024.02.21

당뇨인가 저혈압을 갖고 있는 미국친구가 곧 한국에 일주일 가량 치과시술겸 여행으로 온다고 하는데요 미국관광객이 미국처방전 한국에 들고와서 그걸 로 처방약 받을 수 있나해서요 당뇨약이고 이름이 오젬픽(ozempic)이에요. 아니면 병원으로 가서 새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병원가서 처방전을 바꿔야하는건 지요. 만약 그렇다면 병원은 무슨병원을 가야하고 진료비나 약값은 얼마정도 일까요?(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니까 진료비나 약값이 비싸질거 같아서요) 그 미국친구가 예약한 치과에 문의해보니 당뇨약 처방은 따로 안된다고 하네요 미국처방전을 들고 가도 안된다 하구요

당뇨저혈압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5

    미국에서 발급받은 처방전을 가지고 한국에서 바로 약을 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는 처방전이 한국 내에서 발급된 것이어야 하며, 한국의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료한 후에 약을 처방해야 합니다. 당뇨약 오젬픽(Ozempic)은 한국에서도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현재 품절대란으로 쉽게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친구분이 한국에 도착하신 후 내과진료를 신청하여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를 받을 병원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그리고 일반 내과 클리닉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전문 클리닉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료비와 약값은 병원마다 다르며, 미국친구분이 한국의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액 자비 부담이 될 것입니다. 대략적인 비용을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내과 진료비는 2만원에서 5만원 사이이며, 약값은 오젬픽의 경우 한 달 분량이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고 약의 구입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하실 병원에 미리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병원에 연락하여 예약을 하고, 필요한 서류(예: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목록, 최근의 혈당 검사 결과 등)를 준비해 가시면 진료 과정이 보다 원활할 것입니다. 혈액검사지가 있으시다면 진료신청시 첨부해 주시면 처방에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앱 설치하면 첫 질문0원!1,900원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