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후 회복기에 일반식 시도해도 될까요?
어제 오전까지 설사 후, 지금까지 설사와 복통 없습니다. 식사로는 죽을 먹었고 오늘 두유와 계란 먹었는데 이상 없었어요. 일반식 조금씩 시도해보고 싶은데 잡곡밥과 두부 또는 고등어 먹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회복 단계 일반식 식사 추천해주세요
어제 오전까지 설사 후, 지금까지 설사와 복통 없습니다. 식사로는 죽을 먹었고 오늘 두유와 계란 먹었는데 이상 없었어요. 일반식 조금씩 시도해보고 싶은데 잡곡밥과 두부 또는 고등어 먹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회복 단계 일반식 식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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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멈추고 복통이 없으며 두유와 계란을 섭취했을 때 문제가 없었다면, 일반식을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장염 회복 단계에서는 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잡곡밥은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니 흰쌀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므로 적합하며, 고등어는 기름기가 많아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조리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구운 고등어보다는 찜이나 삶은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회복 단계에서 추천하는 일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소량씩 섭취하며,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점차 식사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식으로 진행할 때는 맵고 짜거나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시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한다면 일반식 섭취를 중단하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추가로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장염 회복기에 계속 죽을 먹다가 오늘 저녁 처음으로 일반식을 먹었습니다. 1, 2시간 뒤부터 속에서 약간 꾸룩꾸룩 소리가 나고 목으로 신물이 올라오는데 장염이 도진걸까요? 아니면 위염 증세 일까요?
장염에 걸린 후 설사 6일째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제에 비해 조금 덜 물변이고 복통도 아직 있긴하지만 심하지않아졌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저녁부터 배고픔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계란찜이나 두부전 계란국 등 도전해볼까 하는데 아직 이를까요? 설사가 멎어야 일반식 천천히 도전해야하나요?
25일 오후부터 명치가 너무 아파서 체한줄 알고 있다가 26일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병원 갔다가 주사 맞고 약 먹어도 안나아서 27일에 다른 병원 방문하여 다른 약 처방 받고 해당 약 먹고 포카리 끓여먹고 보리차만 먹으니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식도염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식은 하지 않았고 죽만 2끼 먹었는데요 오늘은 거의 통증은 사라졌고 너무 굶어서 속이 살짝 쓰린데 일반식을 시도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