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빵 섭취 후 설사와 복통, 장염일까요?
사정이 있어 부적절한 식습관(늦은 저녁 식사, 저녁 먹고 2-3시간 만에 취침, 운동 부족) 을 6개월 간 지속했습니다. 당연히 꾸룩거림, 무른변이 잦았고, 설사도 있었습니다. 5일전부터 명치가 콕콕거림+등이나 허리에 미세한 결림? 이 있었고, 내과에서 약을 타서 먹으니 콕콕은 조금 호전되었으나, 공복에 조금 더 심하게 느꼈습니다. 등, 허리는 장시간 앉아있는 특성 상 자세 때문인지 침 치료 후에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묵직하거나 그런 통증X, 가끔씩 이곳저곳이 결리거나 욱신하다가 2-3초 만에 사라짐) 3일 전부터 저녁을 8시쯤 먹고 취침은 01시쯤. 저녁 식사 후 아무것도 먹지 않으니 대변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어제 오늘 오랜만에 커피를 먹고(통증 이후 커피 처음 먹음), 조금 괜찮아져서 빵을 먹었더니 설사를 조금씩 두번 했습니다. 그리고 배꼽 주변에 콕콕이 다시 생겼구요ㅠ… 이게 갑작스런 카페인과 밀가루 때문인지..장염으로 병원을 가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