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옆 낭종이 작아졌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요?
유OO • 2025.03.18
원래 질 옆쪽에 낭종? 같은게 생겼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병원가는게 좀 늦어졌거든요. 근데 오늘 병원가려고 보니까 거의다 가라앉아서 크기가 작아졌는데 병원에 꼭 가야할가요?
산부인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원래 질 옆쪽에 낭종? 같은게 생겼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병원가는게 좀 늦어졌거든요. 근데 오늘 병원가려고 보니까 거의다 가라앉아서 크기가 작아졌는데 병원에 꼭 가야할가요?
AD
입안에 점액낭종이 생긴지 3주정도 지났습니다. 크기는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의사분께서는 한달정도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근데 오늘 저녁먹고 보니 더 커진거 같습니다. 뭔가 느낌이 터지기 직전 여드름 같습니다. 부위 중간에는 고름처럼 보이는 흰색이 있는데 이게 고름은 아니겠죠? 그래서 궁금한거는 자연적으로 터지는 경우 그냥 냅둬도 되는지, 병원을 가야하는지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어젯밤 아랫입술 안쪽에 1미리 정도 수포하나가 올라왔는데 자고 일어나니 2미리정도로 커졌습니다. 불편감이 좀 있는 중에 물가글을 하고 음식을 먹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네요. 찾아보니 점액 낭종같은데 이렇게 빨리 흡수되진.않겠죠? 터졌을것 같은데 자연적으로 터지면 2차 감염위험이 있다던데 점심때라도 병원을 가야할지 아님 그냥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피지낭종이 있는데 꼭 절게해서 ㅙ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