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68형 보유자와 밀접 접촉 시 감염 가능성은?
남자친구가 HPV 68형 보유자이고, 당신은 팬티와 얇은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남자친구는 팬티와 얇은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엉덩이 부위와 성기가 밀접하게 접촉했습니다. 이 때, 바지가 말려 올라가서 일부 팬티가 노출되었습니다.나의 감염가능성
남자친구가 HPV 68형 보유자이고, 당신은 팬티와 얇은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남자친구는 팬티와 얇은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엉덩이 부위와 성기가 밀접하게 접촉했습니다. 이 때, 바지가 말려 올라가서 일부 팬티가 노출되었습니다.나의 감염가능성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피부 접촉이나 점막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질문에서 묘사된 상황처럼 양쪽 모두 팬티와 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의 접촉은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HPV는 피부와 피부가 직접적으로 접촉해야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다만, 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이며, 일부 유형은 성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요. 따라서, 만약 HPV 감염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HPV 백신 접종이나 정기적인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HPV 백신은 감염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앱 내 '산부인과'를 선택하여 의료진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헤르페스 1형이 있는 친구와 신생아가 만나도 될까요? 저는 90일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와 오랜기간 친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헤르페스 1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입술에 헤르페스 올라온다며 몇번 말한적이 있거든요. 저희 부부랑 친하다 보니 같이 한그릇에 있는 음식을 퍼먹었던적도 많고 하다보니 저희 부부도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고 들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아직까지 남편이나 저나 입술에 뭐가 올라왔던 적은 없지만요. 이번에 아기가 100일이 되어가다 보니 조만간 친구랑 아기랑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 문득 헤르페스 생각이 나면서 아기에게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만나면 친구가 아기를 한번은 안아보게 될텐데 괜찮을까요…? 손씻고 마스크 착용하면 될까요..? 그리고 의학적으로 백일해 접종을 안한 친구들에게 아기를 만나게 해주는건 몇개월정도부터 괜찮을까요…?
헤르페스 1형 보유자와 키스와 성관계를 한다면, 전염 가능성이 있나요?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술 수포 (헤르페스 1형)이 올라옵니다. 아직 키스나 성관계는 하지 않았지만, 키스나 성접촉 시 전염이 되나 궁금하네요 수포가 올라오지 않았을 때는 키스나 성관계로 전염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저도 헤르페스가 알게 모르게?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성관계 파트너가 많았어가지구요. 근데 최근에 한 std 및 피검사에서는 헤르페스에 대해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럴경우 잠복기 혹은 보유자인데 면역력이 강해서 발현이 안됬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단순포진 1형) 보유자의 혈액이 눈에 튀면 감염 가능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