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가능성과 생리전 증후군 증상의 변화, 이는 임신의 징후일까요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지연일까요?
혹시나 관계로 인해 임신의 가능성이 생기면서 같은 기간 내에서 이미 관계 이전 그리고 이후 얼마동안도 계속 나타나고 있던 생리전 증후군 증상이 사라질 수 있나요? 혹은 계속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도 그 기간 내에서 임신의 과정이 되어지고 있을 수도 있나요? 아니면 이미 증후군 증상을 그 이전부터 느낀 시점에서 이미 사실상 비가임기이고 그냥 원체 증상이 오락가락하는게 그 증후군 증상일 뿐인걸까요, 단지 너무 신경써서 지연되는 중인건지요(예정일 하루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