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심리적 문제일까요?
애매하게 호흡곤란이 있는데 그전에 한동안 호흡곤란이 불규칙적으로 찾아와서 폐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아무 이상 없었거든요 . 그 이후로 한동안 심리적으로 확인해서 그런지? 괜찮다가 요즘 다시 호흡곤란이 불규칙하게 찾아옵니다. 그전에 한창 문제가 있었을 때 보단 증상이 덜한데 또 그러니까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겪습니다. 근데 또 운동을 하거나 움직인다고 호흡곤란이 심해지는 건 아니고 오히려 뭔가에 열중해있을 때 (영화볼때, 공부할때, 전화할때)는 호흡곤란늘 느끼다가도 사라지는데 이게 심리적 문제가 클까요? 아니면 정말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