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를 맞을 때 주사를 찌르고 좀 더 힘을 줘 눌러주는게 흡수에 좋나요?
삭센다를 맞을 때 주사를 찌르고 좀 더 힘을 줘 눌러주는게 흡수에 좋나요..??
삭센다를 맞을 때 주사를 찌르고 좀 더 힘을 줘 눌러주는게 흡수에 좋나요..??
삭센다 주사는 피하에 주사하는 약이기 때문에 주사 부위의 피하조직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주사 후에 특별히 힘을 주어 누르는 것이 약물 흡수에 더 좋다는 증거는 없어요. 오히려 주사 부위를 과도하게 누르면 주변 조직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멍이 들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삭센다 주사를 맞을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아요: 1. 주사 부위를 깨끗이 소독합니다. 2. 주사 바늘을 피부에 수직으로 삽입합니다. 3. 약물을 천천히 주입합니다. 4. 바늘을 빼낸 후, 주사 부위를 가볍게 눌러주되, 과도한 압력은 가하지 않습니다. 주사 후에는 주사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혈액 순환을 도와 약물의 흡수를 도울 수 있지만, 이 역시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만약 주사 후에 붓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주사 바늘을 찌르고 약 10초 정도 약물 주입한 상태로 두시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에요. 이후에 빼고 한 방울씩 묻어 있는 것은 괜찮아요. '◡'✿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주사를 2차 까지 완료했었는데 2차 완료 시기가 18년입니다. 3차까지 맞아야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기간이 오래지난 경우 1차부터 다시 맞는건가요 아니면 3차만 맞으면 되는건가요..?!
제가 한국에서 2월 15일에 자궁경부암주사 가다실 9가를 1차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일본에 거주중이라 일본에서 2차를 맞으려고 보니 가다실4가, 실가드9가만 무료접종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가다실 9가를 맞았지만 2차로 가다실 4가를 맞아도 효과가 있나요? 아님 처음부터 다시 가다실 4가를 맞아도 될까요??
지금 20살인데 작년 12월에 자궁경부암 2차까지 맞았는데 시건이 없어서 3차를 못 맞았어요 집이 차상위층이라서 국가 지원 받아서 2차까지 맞은건데 3차는 원래 돈을 내고 맞아야한다고 하네요 3차 주사 맞으려고 산부인과 전화해봤는데 1년이 넘어서 1차부터 다시 맞아야한대요 근데 비용적부담이 너무 커서 3차는 안 맞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