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의 급성방광염과 요도자위로 인한 급성 신우신염의 위험은?

양OO • 2024.03.03

지금 당뇨가 있는데 급성방광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태인데 변이 묻어있고 먼지가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넣었다 뺐다하는 식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요도자위 하고나서 먼지 묻은 손가락으로 요도입구를 만지고 먼지를 요도입구에 묻혀요. 계속 요도자위 하고 있어요. 요도자위 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는 중에요. 급성 신우신염으로 넘어가서 급성 신우신염 걸려서 증상이 있는데 불구하고 계속 요도자위 하거나 아님 급성 신우신염 걸려서 증상이 있는데 병원 늦게가면 급성 신우신염이 심해져서 바로 패혈증으로 가나요? 아님 급성 신우신염을 가만히 놔둔상태에서 신장이 점점 망가지다가 더 이상 안되면 패혈증으로 가나요? 혹시 급성 신우신염 걸렸는데 계속 요도자위 하거나 아님 급성 신우신염 걸려서 증상이 있는데 병원 늦게가면 급성 신우신염이 심해지면 급성 신부전도 같이 오나요? 그럼 이식수술해요? 급성 신우신염 초기증상과 어느정도 심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궁금해요.

비뇨의학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03

    당뇨병 환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급성 방광염이 있는 상태에서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요도 자위를 하면 감염의 위험이 더욱 증가하며, 이는 급성 신우신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을 높입니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장의 감염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신장 기능 손상, 급성 신부전, 심지어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증상은 오한, 발열, 두통,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며 다양한 감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고열, 심한 요통, 혼란, 신체 전반의 악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 신우신염이 심해지면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신장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황까지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식 수술은 매우 심각한 경우에 한해 고려되며, 대부분의 급성 신우신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관리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감염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위생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추가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급성 신우신염의 위험을 높이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인 감염과 염증은 신장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비뇨의학과 관련 질문

앱 설치하면 첫 질문0원!1,900원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