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때 질외사정햇는데 밬에 정액이나온거확인햇는데요 오늘이 생리예정날인데 몸이뭉친증상이랑 춥다덥다 하면서. 온몸이쑤시네요 소변도 다른때보다 수시로 소변도 매려워서 화장실도 자주가네요 1번. 배탈은 설사랑 관련이없는지도요 잠도 평소보다 마니자는거같아서요 이게 임신초기증상일까요 예정일 7일 지날때까지 기다려서 임신테스트 하는게나을까요아님.내일 테스트를 할까요 생리전증후근인지 헷갈리네요 임신가능성이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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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 동안 질외사정을 했더라도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질외사정은 피임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지만,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전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명확한 질 내 삽입과 사정이 아니라면 임신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지만, 배란기에는 임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생리 예정일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증상들(몸이 뭉친 느낌, 춥고 덥고 반복, 온몸이 쑤심, 소변 빈도 증가 등)은 생리 전 증후군(PMS)일 가능성도 있지만, 임신 초기 증상과도 유사할 수 있습니다.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생리 예정일로부터 최소 7일 정도 지나야 임신 테스트기의 정확도가 높아지므로, 생리 예정일로부터 7일 후에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관계 10일 이후 임신 초기라도 혈액검사는 정확하여 임신 여부 확인이 가능하니, 걱정이 크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추가로 배탈과 설사는 임신 초기 증상과는 관련이 적으며, 다른 원인(예: 음식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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