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내리는 해열주사를 맞을 때 주의사항은?

진OO • 2024.04.09

16세 청소년입니다. 4월 4일 두통과 미열이 있어 진통제를 먹고 그 다음날 같은 증상과 함께 코막힘 후비루로 인한 기침 고열 증상있어 병원 방문하여 일반적인 코약과 기침시럽을 받았으나 전혀 차도가 느껴지지 않아 ENT스페셜닥터에게 진료보았네요. 부비동염인데 귀와 가까운쪽에 고름이 차있어서 열이 난다고 하여 항생제 처방받아 2일째 복용하였는데 고열이 계속 나고 오한에 아이가 먹지도 못해서 응급실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해열주사를 원했는데 열 내리는 주사를 달라고 하였는데 의사랑 의사소통의 문제인지(해외병원) 파라세타몰 액체를 수액줄에 맞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말하는 열 내리는 해열주사를 말한 건데 이것도 같은 효능인지요 아니면 어떻게 이야기해야 정확히 해열주사를 맞을 수 있는 걸까요? 사진과 같은 걸 수액줄에 맞았는데 이는 그냥 해열에 복용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요. 현재 고열이 6일째인데다 아이가 열 간견이 길어지지 않고 열의 최고점이 더 올라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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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9

    해열주사를 맞을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레르기 반응: 주사에 사용되는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다른 약물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약물 상호작용: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해열주사와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3. 체온 모니터링: 해열주사 후 체온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고열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4.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여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5. 휴식: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몸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해외 병원에서 파라세타몰을 수액으로 투여받은 경우, 이는 경구 복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파라세타몰은 해열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약물로, 수액으로 투여할 경우 빠르게 혈류에 흡수되어 빠른 해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말하는 '해열주사'가 특정 약물을 지칭하는 경우, 정확한 약물명이나 성분을 의사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열이 6일째 지속되고 있고, 아이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의사와 긴밀히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열이 지속되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나 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의사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통역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의료 용어를 정확히 알고 있는 동행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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