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에서 아토목신으로 바꾼 후 수면장애와 피부증상, 진단이 필요한가요?
콘서타에서 아토목신으로 바꿨는데 수시로 잠이 많이 옵니다. 피부(주로 허벅지)에 뭐가 나면 참지 못하고 뜯게 되는데 뜯었을 때 살짝 파이고 고름이 생깁니다. 부위가 점점 커지고 주변 피부는 색소침착처럼 변합니다. 그 부위에 털도 한가닥 자랄 때도 있습니다. 멍도 자주 드는데 백혈병 까진 아닌 것 같고 림프종이라고 의심할 증상까진 아닌것 같습니다. 단순 모공각화증이나 모낭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