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혈당측정기로 쟀을 때 왼손과 오른손의 혈당 수치 차이가 크게 나왔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가 혈당측정기로 쟀는데 왼손은 1시간뒤 150, 왼오른손은180, 2시간뒤 왼손 153, 오른손 188 이란수치가 나왔습니다. 어제만해도 수치는 2시간뒤 수치가떨어졌고 일주일전 공복으로 병원에서 혈액채취후 당화혈색소 5.1 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자가측청기가 오류가 있는건지, 30차이나고 2시간뒤 오히려 더 올랐습니다.
자가 혈당측정기로 쟀는데 왼손은 1시간뒤 150, 왼오른손은180, 2시간뒤 왼손 153, 오른손 188 이란수치가 나왔습니다. 어제만해도 수치는 2시간뒤 수치가떨어졌고 일주일전 공복으로 병원에서 혈액채취후 당화혈색소 5.1 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자가측청기가 오류가 있는건지, 30차이나고 2시간뒤 오히려 더 올랐습니다.
혈당 측정 시 왼손과 오른손의 혈당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혈당 측정기가 가지고 있는 오차범위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혈당기기는 기본적으로 30% 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하니, 이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한, 손가락을 깨끗이 씻지 않거나, 혈액을 짜내는 방법에 따라 측정값이 달라질 수 있으며, 혈당 측정에 사용하는 스트립이 손상되었거나 유효기간이 지났을 경우에도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혈당 수치가 2시간 후에 오히려 증가한 것은 식사 내용이나 신체 활동,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당 측정기의 오류를 의심하신다면, 다른 측정기로 교차 검증을 해보거나,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전 공복으로 병원에서 채혈 후 당화혈색소가 5.1로 정상으로 나왔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상한 수치가 나온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관리는 혈당 수치보다 당화혈색소를 위주로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한달 전 병원에서 피검사 했는데 혈당 수치가 115가 나왔습니다(식후 2시간 30분). 오늘 집에 있는 소변스틱에서 아주 미세히 포도당 부분이 변하나 싶어서, 혈당측정기로 재보니 32라는 수치가 나와서 기계 오류인가 싶어서요. 몇 년 동안 혈당측정기 안썼다가 우연히 썼습니다. 보통 병원에서 피검사 할 때 혈달 100정도 100초반쯤 나오긴 했습니다. 한달 전 혈당은 이상없는지, 식후 2시간 반쯤 혈압이 얼마가 정상인지도 궁금합니다.
자가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재려는데 밥을먹기시작한시점에서 재는건지, 식사다한뒤 1시간,2시간뒤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밥먹고 몇분뒤 간식이나 커피마시는 경우가 있어도 밥첫술 먹기 시작한시간으로부터 1시간뒤 재면되나요?
부착형 혈당 측정기로 혈당을 연속으로 체크해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체질이 땀이 많고 목욕탕, 수영을 하는데 부착형 혈당 측정기 사용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