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a albicans(+),
Ureaplasma parvum(+),
Gardnerella vaginalis(+) 8월에 산부인과에서 이렇게 결과가 나왔을때까지는 칸디다 처럼 두부 으깨진게 많이 나오다가 질염이 치료되지 않아 계속 있다가 이젠 색깔이 연두색으로 물처럼 나오기도 하고 색이 연두색으로 바꼈는데 만성 질염인지 성병인지 검사 결과로는 트리코모나스라는게 안나오는데 왜 연두색으로 변하고 병원을 가도 질염이 완치가 안될까요 ㅠ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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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26
질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Candida albicans, Ureaplasma parvum, Gardnerella vaginalis와 같은 여러 가지 균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 중 Candida albicans는 곰팡이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덩어리진 흰색의 불투명한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Gardnerella vaginalis는 세균성 질염을 일으킬 수 있는 흔한 균으로, 질 내에 살고 있는 공생균이며, 생선 비린내가 나는 노란색 혹은 회색의 분비물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연두색 분비물은 세균성 질염이나 다른 감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트리코모나스 감염이 아니더라도 다른 균에 의해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만성 질염의 경우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며, 여러 번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 항생제 내성이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염증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자궁경부염, 골반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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