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첫 생리 때 질내사정을 하고 22일 뒤인 10월 3일 임테기를 해봤는데 확실한 1줄이었습니다. 생리 예정일 6일 전인 지금 투명한 냉이 평소보다 많아졌고 시큼한 향이 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생리 전에 이런 증상이 정상적인지 혹여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사정 후 3주 이후부터는 임테기를 했을 때 정확한 진단이 나오능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임신 가능성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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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투명한 냉이 많아지고 시큼한 향이 나는 것은 생리 주기나 양상이 몸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정상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9월 17일에 질내사정이 있었고, 10월 3일에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을 때 선명하게 한 줄이 나왔다면, 비임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테스트기의 경우 관계 후 2주 뒤가 가장 적절하며 임신 호르몬이 제일 농축되어 있는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감이 크실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로 내원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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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끝나고부터 투명한 냉이 계속 나와요 생리 피가 흐르듯 콧물같은 투명한 냉이 5일 째 나오고 있습니다. 양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 속옷이 적셔질 정도입니다. 처음엔 시큼한 향이 났지만 현재는 특별한 향이 나진 않는데 이게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진짜 시큼한 냄새, 따가움, 가려움 하나 없는데 냉이 많이 나와요 .. 분명 최근 병원갔을때만 해도 분비물이 많이 적어졌다 그랬는데 .. 병원 다녀온 후 다녀오기 전보다 더 많이 나와요 .. 진짜 예전엔 냉에 시큼한 냄새라도 났는데 지금 시큼한 냄새는 없는데 .. 냉이 많아졌다랄까 ..? 일단 인클리어 쓰고 푹 자려고 하는데 영양제도 다 먹고 운동도 하고 .. 피곤하지않게 할려구 푹 잠도 자는데 이러니 스트레스임다 ..😭 제가 지금 생리기간을 미룰려고 피임약을 먹는중인데 이게 생리전증후군으로 냉이 나오는건지 .. 진짜 냉 색은 그냥 투명과 형광노랑이가 섞인겁니다 .. 하.. 스트레스 받는데 괜찮은거겠죠?ㅠ
여자 생식기 항문 사이 가운데에 상처가 생겼는데 생식기에 상처가 생기면 냉이 많아지나요? 색은 투명하고 냄새는 쿰쿰?시큼? 냄새가 나는데 성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