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지연과 자궁경부 색상 변화, 콘돔 사용 후 임신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거의 3주째 생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35일로 거의 일정하였는데 최근에 쎄게 관계를 해서 그런지 질검사에서 자궁경부가 빨갛다는 말을 들었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시작할 때 콘돔을 끼고 질내에서 사정 후 콘돔을 뺐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님 자궁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리가 지연 되는 걸까요.
거의 3주째 생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35일로 거의 일정하였는데 최근에 쎄게 관계를 해서 그런지 질검사에서 자궁경부가 빨갛다는 말을 들었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시작할 때 콘돔을 끼고 질내에서 사정 후 콘돔을 뺐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님 자궁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리가 지연 되는 걸까요.
질문자님,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생리가 3주째 지연되고 있고, 성관계 후에 자궁경부가 빨갛다는 말씀을 들었군요. 생리 지연의 원인은 다양해요.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의 변화 등 일상 생활 패턴의 변화 때문일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관계로 인한 자궁에 대한 스트레스도 생리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콘돔을 사용하셨고, 사정 후에 콘돔을 제거하셨다는 점을 고려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을 수 있어요. 하지만, 콘돔 사용에도 불구하고 100%의 피임 효과를 보장할 수는 없으니,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증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성관계 후 2주 정도 지난 후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요약하면, 생리 지연의 원인은 다양하고, 성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임신 가능성도 있으니,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세포진 검사를 받았는데 반응성 세포변화 소견이 나왔는데 자궁경부 이형성증일 가능성이 있나요? 세포진 검사 했을때 이형성증이라면 결과가 반응성 세포변화 소견이 아닌 이형성증 소견으로 나오는건가요?
질염 검사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서 가드넬라균, 반응성 세포변화 소견이 나와 추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확대경 검사를 받았는데 자궁경부 확대경 검사에서 자궁경부가 하얗게 변해있는걸 보았습니다 질염 때문에 자궁경부가 변할수도 있는걸까요?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라면 세포진 결과에서 이형성증이라고 나왔을까요?
관계하다가 콘돔에 묻을 정도로 피가 난게 두번짼데 격하게 하면 피가 나와요 . 냉도 노란색일때가 있고 질염도 있는 것 같아 자궁경부염인지 걱정 됩니다 자궁경부염이라면 치료나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