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 마른기침과 후각 소실 원인은?

이OO • 2026.02.23

제가 1년전 부터 코로나 완치 이후에 냄새도 못 맡고 감기 증상이 없음에도 자주 하지는 않지만 마른 기침을 매일 몇차례씩 하고 감기 인줄 알고 감기약 을 복용 해봤는데 그때만 호전 되고 나면 나중에 또 계속 기침이 나와서 종합 병원에서 흉부 X선 검사 및 체혈 같은 폐렴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런 특이사항이 발현 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코로나 이후에 기관지 과민 증산이라도 생긴게 아닌지 의심이 드는데 정확한 증상은 알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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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23

    코로나 완치 후에도 1년 동안 지속되는 마른기침과 후각 소실 증상으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후 일부 사람들은 잔기침이나 호흡기 문제,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롱코비드' 또는 '코로나 후유증'이라고 불리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일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과 후각 소실은 흔히 보고되는 후유증 중 하나입니다.

    마른기침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호흡기계의 염증이나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후비루(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도 마른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비염이 있는 경우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후각 소실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가 후각 신경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회복이 더디거나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의심하시는 기관지 과민증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관지 과민증은 다양한 자극에 기관지가 과도하게 반응하여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기도 손상이 이러한 과민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호흡기내과에서 폐기능 검사나 기관지 과민성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후각 소실에 대해서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후각 훈련 등의 치료 방법을 상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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