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입니다. 봉합한 지 하루됐습니다.
봉합부위는 이마 위쪽 머리카락으로 덮인 부분입니다. 스테이플러로 봉합한 상태이며 의사처방으로는 부위에 물이 닿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름이기도 하고 필연적으로 땀을 흘릴 수 밖에 없는데 이 경우 위생을 생각한다면 씻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은가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잘 씻고 말린 후 소독을 진행하는게 봉합 부 상처에 오히려 좋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질문드려도 될까요?
봉합부위는 이마 위쪽 머리카락으로 덮인 부분입니다. 스테이플러로 봉합한 상태이며 의사처방으로는 부위에 물이 닿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름이기도 하고 필연적으로 땀을 흘릴 수 밖에 없는데 이 경우 위생을 생각한다면 씻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은가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잘 씻고 말린 후 소독을 진행하는게 봉합 부 상처에 오히려 좋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질문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봉합 부위에는 일반적으로 최소 일주일 정도는 물이 닿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아요. 잘 씻고 말린 후 소독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시겠지만 의사의 소견대로 물이 닿는 것을 피해주세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현역군인입니다 모자 헤어라인에 두피 염증이 너무 심해서 군병원 피부과에서 미노씬 2주치랑 크리신 외용액을 받아왓는데 크리신외용액을 두피에 발라도 탈모같은 문제가 생기지않는지 궁금합니다!
현역복무중인 군인인데 군병원에서 Q76.4 상세불명의 또는 척주측만증과 관련 없는 척추의 선천유합 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이게 무슨말일까요
레이더 운용이 주특기인 현역 군인입니다. 시야에 일시적으로 노란색 얼룩이 보였다 사라집니다. 증상을 느낀 건 2-3일 정도 전이고, 하루 한 번 꼴로 나타났습니다. 잠깐 졸다 깨면 가끔씩 시야에 타원형으로 노란색 얼룩이 생기고, 10초가 지나기 전에 사라집니다. 보직 특성 상 컴퓨터 화면을 지속적으로 하루 6-8시간 이상 보고 있어야 하고, 잠도 불규칙적으로 2-4시간 정도 끊어서 잡니다. 원인으로 의심되는 환경은 이 정도 있는데, 혹시 다른 원인도 있을까요? 그리고 이 증상을 뭐라고 부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