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0대 중반 나이 168cm 44kg의 여성입니다. 최근 소화불량때문에 밥을 잘 못먹어서 살이 3kg 정도 빠졌는데요, 일전에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진 뒤로 공복이 오래 유지되면 어지럽고 정신이 없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힘이 빠지고 위가 뚫릴 듯한 허기가 갑자기 오는 경우가 잦아서 내과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혈당은 정상이었습니다. 저체중과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다른 문제 없이 저혈당 증상이 도드라지게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네, 그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혈당이 저하될 경우 현기증, 피로감, 간질 발작과 의식 소실, 혈압 상승, 가슴 두근거림, 떨림, 식은땀, 공복감 등의 증상이 느껴질 수 있어요. 증상 반복될 경우에는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이에 대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갱년기 여성 근래에 혈당이 불규칙함 어지러움, 구토감, 두통,전신무력,이명, 눈앞이 어른거리며 하얗다. 저혈당 증상 맞나요?
만성질환어제부터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아팠어요 병원은 못갔고 여기서 약받아먹었고요 어제 식사 : 김밥 한줄 오늘 식사 : 과자 조금이랑 죽 두숟가락 이게 이틀동안 먹은 전부에요 그런데 조금전부터 속이 심하게 미식거리고 손이 떨려요.. 억지로 죽 한숟가락 먹어봤는데 삼키질 못하겠오요.. 물도 잘 안넘어가고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화기질환울렁거림평소 저혈당이 심한편입니다 당뇨병인지? 의심도 되기도 하네요. 아침 최저 39 최대 50 식후 2시간 혈당이 80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저혈당 쇼크는 여러번 경험하여 자기전에 무조건 포도당 사탕 3~4개씩 먹고 체크 하고 잡니다 어디병원으로 가야할까요? 평소 가지고 있는 질환은 없습니다, 다만 저혈당쇼크가 무서워서 걱정되네요 18년도 아주대에서 입원 검사를 실시했을 때 공복 60은 나왔었는데 4년도 채 안되어 지금 이런 증상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엔 먹어도 회복이 되지 않아 응급실에 자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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