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사시가 있어서 대학병원을 2곳예약했는데 5/8일에있는 A대학병원이랑 6/17일에 있는 B대학병원이 있어요. 그래서 의사소견서를 가지고 A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 6월17일에 B병원을 갈지... // 아니면 바로 6월17일에 B병원을 갈지 고민중이에요. A대학병원이 집에 먼거리에 위치하다보니까 오히려 가까운 B대학병원이 좋은건같은데 6월17일까지 기다려야해서 어떤게 제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진료전에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다고 미리 말씀드려도 괜찮나요? 아니면 진료를 보고 난 후에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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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견서를 가지고 먼저 A대학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월 8일에 예약이 되어 있으니, 상태를 빨리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만약 A대학병원에서의 진료 결과와 치료 방향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더 상세한 검사나 전문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이후에 6월 17일에 B대학병원에 방문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어요.
진료 전에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 좋아요. 이는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의사소견서는 진료를 받기 전에 준비해 가시면, 의료진이 환자의 이전 진료 내용을 참고하여 더 효과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요.
따라서, A대학병원에 먼저 방문하시고, 진료 예약 시 또는 방문하시기 전에 의사소견서를 준비해 가시어 의료진에게 제출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만약 A대학병원에서의 진료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면, B대학병원 방문을 결정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 간에 정보 공유는 되지 않으니, A대학병원에서의 진료 결과를 출력, 영상을 CD로 복사하여 B대학병원에 제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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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아이, 부비동염으로 a병원에서 오구멘틴듀오시렵 7일치 처방을받았는데, 재방문이 어려워서 b병원에서 진료받고 바난건조시럽 처방을 받았습니다. a병원 약7일 복용후, b병원 약을복용해도될까요? 항생제 타입과 내성부분이 걱정되어서요.
A병원에서 임신 6주 확인했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상의가 필요했어요 임신 확인서는 2주 뒤 방문해서 받기로 하고 예약을 잡아놓고 왔지만 남편과 상의 후 상황이 안좋아서 B병원에서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이럴 경우 확인서를 받지 않았으니 임신을 했었던 기록은 단순히 A병원에 진료 차트에만 남는건가요? 만약 남는다면 A병원에는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했으니 진료 받은 기록 삭제 요청이 가능한지요
A병원(2차종합병원)에서 치료후 B병원(재활병원)으로 전원하여 치료중 C병원(재활병원)으로 전원시에는 최초진료한 A병원의 진료자료를 제출해야하나요 아니면 B병원에서 새로운 진료자료를 받아 제출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