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과다한 땀 분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8세 여자입니다, 작년 이맘때 모든병이 몸과마음으로 왔어요ㅠ 목신경성형술도하구 우울증 화병 공황장애약은 계속 바뀌구 허리는 척추분리증 전방전위증 협착증 스트레스성 빈뇨잔뇨야간뇨등 지금도 약을 먹으며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ㅠ 근데 제가 이 상태를 알고부터 목덜미에서부터 뒤통수 앞얼굴 쪽으로 정말 심하게 땀을흘려요ㅠ 땀수건이 필요할정도로요, 지금도 겨울인데 가끔 힘들거나하면 뒤통수에 땀이나요ㅠ 어떻케해야하죠ㅠㅠ 정말 힘들어요.. 머 마음의 상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