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후 따가운 느낌이 있는 질입구, 후시딘 또는 약으로 치료 가능할까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익명 • 2024.02.05
코로나에 걸리고나서 일주일 넘게 앓았어요. 3~4쯤부터 질입구 옆쪽으로 따가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사진처럼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후시딘이나 약을 발라서 없어질까요? 뭐때문에 이런걸까요?
산부인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코로나에 걸리고나서 일주일 넘게 앓았어요. 3~4쯤부터 질입구 옆쪽으로 따가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사진처럼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후시딘이나 약을 발라서 없어질까요? 뭐때문에 이런걸까요?
세균성 질염의 증상으로 보니 다량의 흰색, 회백색의 분비물, 생선 썩은 내, 배뇨시 따가움, 질입구 가려움 등이 있던데 이 중 증승은 배뇨시 뜨거운듯한 따가운 통증 질입구 간지러움이 있는것 같은데 세균성 질염일까요? 그리고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부부관계후 4일전부터 자궁경부쪽이 좀 아프고,레몬색분비물이 조금 있었구요. 지금은 경부쪽은 괜찮아졌는데요 질입구가 쓰라리고 따가운느낌으로 불편 한데요.ㅠ 연고처방받거나 치료로 아픈증상 치료가 가능할까요? 분비물은 레몬색이 묻어나는정도인데 질염 인가요 산부인과 진료가 좀 그렇긴한데요.. 진료받으면 좀 좋아질까요? 증상이 나아질때까진 부부관계 피하는게 좋은가요?
겉 피부가 스치면 따갑고 뼈도 쑤셔요 부딪히거나 한 기억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