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 수술 후 통증, 재파열 가능성 있나요?

전OO • 2025.07.13

우측 무릎 내측 중간부분 반월상연골 제거 15%와 한바늘 꿰맸고 수술한지 1년 4개월 됐는데요 무릎의 활액도 없고 절제한 주변으로 뼈가 도드라져 있는 상태였는데 어제 양반다리자세로 앉았다 일어나는걸 2~3번 반복한후 처음 반월상연골판 파열됐을때의 그 통증이 느껴지고 있는데 왜 그러 걸까요? 재파열 돼서 그런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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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반월상연골 수술 후 1년 4개월이 지났는데 갑자기 예전 파열 때와 같은 통증이 느껴지셔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반월상 연골판 수술 후 재파열은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양반다리 자세에서 일어나는 동작은 무릎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재파열이 의심되는 주요 증상으로는 파열 당시와 유사한 통증, 무릎 부종, 운동 범위 제한, 무릎이 꺽이거나 덜컹거리는 느낌, 잠김 현상, 걸림 등이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통증이 처음 파열됐을 때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이는 재파열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또한 수술 시 연골의 15%를 제거하셨고 활액이 부족하며 뼈가 도드라진 상태라고 하셨는데, 이런 상태에서는 무릎 관절에 더 많은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정형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현재 연골의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까지는 무릎에 무리가 가는 동작은 피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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