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생활 패턴 변화로 생리 주기가 이상한데, 피임은 안전한가요?
이번달에 첫 관계를 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활 패턴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생리 주기인데 생리를 안 해요 피임은 콘돔으로 했고 관계후 물 채워서 구멍 났나 확인했는데 그런건 없었어요 ..
이번달에 첫 관계를 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활 패턴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생리 주기인데 생리를 안 해요 피임은 콘돔으로 했고 관계후 물 채워서 구멍 났나 확인했는데 그런건 없었어요 ..
성관계 후 스트레스와 생활 패턴의 변화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임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셨고, 사용 후 물로 확인하여 구멍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모든 피임 방법에 100%는 없어요. 생리가 예정된 시기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스트레스: 심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을 방해하여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생활 패턴의 변화: 수면 패턴, 식습관, 운동량의 변화 등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임신: 콘돔 사용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리가 지연되는 경우,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정용 임신 테스트를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가 음성이고, 생리가 계속 지연된다면 스트레스 관리와 생활 패턴을 정상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리가 오지 않거나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의심된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성관계를 기준으로 14일 이상 지났을 때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생리 주기가 밀렸습니다. 9/18~25(8일) 27일 후, 10/15~21(7일) 29일 후, 11/13~22(10일) 31일 후, 12/14~17(4일)(평소보다 복통이 심하고 일찍 끝남) 이후 43일이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합니다. 관계는 12/21, 24와 1/1, 6, 13, 20에 콘돔 착용하고 가졌고 1/26 오전에 임테기 해보니 비임신 나왔습니다. 1월 초에 취업하여 스트레스도 받고 생활 패턴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이것 때문에 생리가 밀렸을까요? 내일 산부인과 검진받으러 갈 생각인데 너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생리주기를 맞추기위해 피임약을 복용중이에요. 19일째 먹고있고 2알 남은 상태이고 매일 저녁8시에 먹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약먹고 불안증이 와서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생활 패턴에 변화는 없었고 큰일도 없고 평범한 하루인데 이상하게 가슴이 미친듯이 불안하고 자꾸 어떡하지 이 말만 나와요 피임약과 관련이 있을까요...?
생리 예정일이 15일이 지났는데 생리를 안 해요 .. 혹시나 하는 마음에 22일에도 임테기를 해보고 오늘도 해봤는데 음성떴는데 왜 안 할까요 .. 최근에 스트레스도 좀 받고 생활패턴도 좀 바뀌기도 했는데 2주가 넘도록 지연이 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