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단백뇨 수치가 정상범위지만 완전 정상은 아닐 때 치료가 필요한가요?

최OO • 2026.01.03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와 신장내과 가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했는데 피검사는 신장 기능이 어떤지 항목들을 본거고 소변 검사는 기본 검사도 기본 검사지만 정밀검사를 진행했는데 그 정밀검사가 증상이 소변에 거품 나온거라면 그냥 일시적으로 별 문제가 없이 거품이 나오기도 하고 단백뇨인 경우도 있는데 단백뇨라면 소변 한번 본 것으로 이게 병인지 확신할 수 없으니까 하루 동안 소변에서 단백뇨가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한건데 그건 24시 소변 검사를 해야하는데 집에만 계속 있으면서 24시 소변 검사를 하면 불편하지 않겠냐 그래서 한번 본 소변으로 24시간동안 단백뇨가 얼마일지 예측하는 정밀검사가 있다고 그걸했는데 알부민은 하루에 30정도가 나올 수가 있는데 8로 나왔다고 그리고 단백질도 하루에 200이 나올 수가 있는데 120으로 모두 정상범위 안에는 있지만 원래 아예 안 나오거나 소량 나오는데 8,120이면 완전 정상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정상을 넘어가면 약을 써야한다는데 어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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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검사 결과에 대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소변 검사 결과, 알부민 8(정상 30 이하)과 단백질 120(정상 200 이하)으로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완전 정상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 수치들이 정상 범위 내에서도 약간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즉각적인 약물 치료보다는 생활 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권장됩니다. 단백뇨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서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1. 정기적인 추적 검사: 3-6개월 간격으로 소변 검사를 통해 단백뇨 수치 변화를 관찰
    2. 생활 습관 개선: 충분한 수분 섭취, 저염식 식이, 적절한 운동
    3. 기저 질환 관리: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다면 철저히 관리

    현재로서는 약물 치료보다는 위의 방법으로 관리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수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만약 추후 검사에서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거나 증가 추세를 보인다면, 그때 의사와 약물 치료에 대해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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