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이상한것 같아요
피임약은 먹은건 아니고 3월12일에 관계하고나서 3월달은 생리안하고 4월1일부터 6일까지 하고 끝났어요 근데 속이 괜찮았는데 몇일전에 속이 올라올것처럼 이상하고 배만 살이 찌고 자꾸 매운게 땡겨요!
피임약은 먹은건 아니고 3월12일에 관계하고나서 3월달은 생리안하고 4월1일부터 6일까지 하고 끝났어요 근데 속이 괜찮았는데 몇일전에 속이 올라올것처럼 이상하고 배만 살이 찌고 자꾸 매운게 땡겨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4월에 시작된 출혈은 생리양상으로 추측해 볼 수 있겠으며 의심되는 관계가 있으시다면 14일 이후 임신테스트기를 활용해 보시길 안내드려요. 비임신을 확인하신 후에도 몸의 이상이 나타난다면 내과 또는 산부인과적 검사를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리스펜, 클로프로마진, 디아제팜 복용중인데 얼마전 삭센다 부작용으로 응급실가서 링겔맞았어요 어제도 너무아파서 일반병원가서 링겔맞고왔는데 증상은 완화됬는데 몸이 마비되는것같아요
잠을 잘 못 자고(밤 12시에 자야지 마음 먹어도 잠 드는 게 뭔가 무섭다고 해야하나, 두렵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대부분 새벽 2시쯤 잠) 그래서인지 다음 날 일할때도 영향을 미쳐서 답답합니다 가끔 욱하고 내가 다 참아야할 것만 같고(늘 착해야할 것만 같음, 착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 배려랑 양보가 너무 당연해서 가끔 의견을 피력해야할 때도 제대로 그러지 못 할 때도 있어요 이런 제가 조금 미련하고 바보 같고 한켠으론 안쓰럽고 어느날은 저 지하 끝까지 내려가는 기분도 들고 우울할 때는 울고 싶어서 일부러 슬픈 영화, 영상 같은 걸 보는데 죽고 싶진 않아요 제 감정 상태가 어떤지도 요즘 잘 모르겠어요 왜 이런 거죠..? 가끔 제가 말을 너무 못 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자책도 많이하구요 정신과를 가야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왼쪽 겨드랑이와 팔 사이 쪽에 10일 전쯤에 빨간 종기가 생겼었습니다. 사라지겠거니 하고 냅뒀는데 7일 전쯤 갑자기 크기가 커져서 피부과에서 일주일 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크기는 전혀 줄지 않고 있고 통증 때문에 너무 아픕니다. 림프절에 생긴 거 같고 빨갛게 부은 부위 주변에 하얗게 부어있고 빨간 부분은 울퉁불퉁합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연휴기간 동안 약을 받고싶습니다. 혹시 수술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어떤 진료과목으로 가야할까요.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