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합 수술하다가 조금 500마이크로정드. 틈이 생겨서 조직이나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물질이 해서 깨끗한 모자를 썼습니다. 소독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의심이 생겨서 다시 그 부위를 자르
고 다시 봉합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 이지요
일주일을 지나다 보니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특별한 통증이나감염 증상도 없고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물질은 별로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깨끗한 모자를 쓰고 다니고 밤에는 집 안에 그냥 있으니까 벗어놓고.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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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17
봉합 수술 후 이물질이 들어갔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시는군요. 현재 상황을 보면, 특별한 통증이나 감염 증상 없이 상처가 잘 아물고 있다면 이물질이 들어갔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봉합 부위가 잘 아물고 있고, 감염 증상이 없다면 굳이 다시 그 부위를 절개하고 봉합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상처 부위에 붉어짐, 부기, 열감, 고름 등의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모자를 쓰고, 소독을 하며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추가적인 걱정이 있으시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처 부위가 크거나 깊은 경우에는 삼출물을 흡수하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습윤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으며, 삼출물로 인해 밴드가 두꺼워지고 하얗게 변할 때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부위가 깊지 않고 삼출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소독하고 연고를 바른 뒤에 개방해 두는 것이 빠른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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