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후 소화불량 증상, 암 등 고위험 질환 놓칠 수 있나요? 추가 검사 필요한가요?
엄마(54세, 폐경)가 얼마 전부터 하복부 불편감 및 소화불량 증상이 있어 2차 병원에서 위내시경, 복부CT를 실시했으나 모두 이상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CT및 내시경을 했는데도 암 등 고위험 질환을 놓칠 수 있나요? 또 어떤 검사를 할 수 있을까요?
엄마(54세, 폐경)가 얼마 전부터 하복부 불편감 및 소화불량 증상이 있어 2차 병원에서 위내시경, 복부CT를 실시했으나 모두 이상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CT및 내시경을 했는데도 암 등 고위험 질환을 놓칠 수 있나요? 또 어떤 검사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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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소화불량과 하복부 불편감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위내시경과 복부 CT를 통해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암과 같은 고위험 질환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고려해볼 수 있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장내시경: 대장 내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혈액 검사: 간 기능, 췌장 기능, 갑상선 기능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소화기 전문의 상담: 소화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4. 복부 초음파: 복부 초음파를 통해 CT에서 놓칠 수 있는 작은 병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호르몬 검사: 폐경 후 호르몬 변화가 소화기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호르몬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5년전부터 소변검사를 하면 혈뇨가3 이라고 나오네요.지금폐경된상태며 무슨 질환일까요? 3이란 수치는 위험한 누치일까요?
신장질환이 의심되는데 얼마전 피검사에는 수치상으론 문제가 없어도 이상이 있을수 있나요? 신장질환이 의심되면 내과를 방문해야될까요? 추가로 소변검사만 하면되나요? 아님 다른 정밀검사가 필요할까요?
계속되는 등 통증, 암관련 검사 희망 / CT 혹은 MRI 관련 질문합니다. [증상] 아버지께서 3개월 넘게 등 통증 할아버지 폐암 가족력 소화불량 밤마다 파스 붙이심, 위치는 오른쪽 허리 혹은 오른쪽 상단 등 부분 최근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이상 없음 [질문] 가족력도 있고, 통증 위치가 췌장암 부분과 일치해서 걱정이 됩니다. CT나 MRI 등 추가 검사를 받고 싶은데요 1. 이런 경우에는 CT를 찍어야 하나요 MRI를 찍어야 하나요? 2. CT를 찍는다면 흉부와 복부 두가지를 찍으면 되는 걸까요? 3. 각 검사의 경우 평균적인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4. 위와 같은 증상 경우에 어떤 검사들을 하면 좋을지 추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