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로 pericardial effusion 진단 차이, 어떤 소견을 믿어야 할까요?
심장이 아파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내과의원에서는 심장 바깥쪽에 염증이 있어서 물혹이 좀 있다고 pericardial effusion의심된다고 진단내렸고 종합병원가서 심장내과에서 진료봤더니 물혹같은 거 아예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소견이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초음파는 의사마다 보는게 다르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되나요?
심장이 아파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내과의원에서는 심장 바깥쪽에 염증이 있어서 물혹이 좀 있다고 pericardial effusion의심된다고 진단내렸고 종합병원가서 심장내과에서 진료봤더니 물혹같은 거 아예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소견이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초음파는 의사마다 보는게 다르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되나요?
초음파 검사는 의사마다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내과의원과 종합병원의 심장내과에서 서로 다른 소견을 받으셨다면, 일반적으로는 종합병원에서의 진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병원에는 더 전문적인 장비와 경험이 많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계시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소견을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하시다면, 다른 종합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불안감이 크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지 의심해 볼 수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내막조직검사를 할지 초음파를 검사 후에 결정한다는데 초음파로 어떤증상이 나타나야 조직검사를 시행하는건가요? 그리고 지궁내막암은 초음파로 진단이나 의심을 할수있나요?
관계 후 질초음파로 임신 가능성을 보려면 최소 5주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관계 후 13일 째 되는 날, 질초음파를 해보니 임신한 자궁이랑은 다르다고 하셨어요.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믿어봐도 될까요? 혈액검사(관계 후 13일째)는 0.1 나오긴 했는데 한 번 더 검사할까요?
제가 설명을 잘못했네요 골반염을 진단하려면 질초음파로 아는지 복부초음파로아는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