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후 머리가 빠지는 이유와 치료 중단 시 머리 재생 여부
다큐나 영화 어디서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머리가 빠지던데 왜그런가요?? 그리고 암이 나아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그만두면 다시 머리가 자라나 나요??
다큐나 영화 어디서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머리가 빠지던데 왜그런가요?? 그리고 암이 나아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그만두면 다시 머리가 자라나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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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후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도 손상을 받기 때문이에요.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데, 암세포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의 성장에 관여하는 모낭 세포도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항암제는 모낭 세포를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요.
방사선치료의 경우, 방사선이 적용되는 부위의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어요. 만약 두피에 방사선이 적용되면 그 부위의 모낭 세포가 손상을 받아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어요.
치료가 종료되고 몸이 회복되면 대부분의 경우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납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나 두께, 질감 등이 치료 전과 다를 수 있으며, 드물게는 영구적인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머리카락의 재생 여부와 속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 치료의 강도, 사용된 항암제의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치료 후 머리카락 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아요. 항암치료는 암의 종류, 단계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게 진행되며, 개인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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