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분쇄골절 후
작년 8월 말 쯤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인공뼈와 금속 고정 수술을 했습니다. 11월 초에 마지막 병원 방문했을 때 뼈는 끝쪽 조금 빼고 그의 붙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한달 후 예약을 하고 왔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아직 병원을 못 간 상태입니다. 지금쯤 뼈는 다 붙었을 거 같은데(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영정도의 운동은 괜찮은지 언제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 금속 제거 수술은 빨리 하고 싶은데 언제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