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환자가 있는데 동네 병원에서 암 진단 가능한가요?
가족 중 의심환자가 있는데 암 진단 일반 동네 병원에서도 가능한가요? 꼭 큰 병원가서 내시경이나 ct촬영같은 고급장비를 사용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가족 중 의심환자가 있는데 암 진단 일반 동네 병원에서도 가능한가요? 꼭 큰 병원가서 내시경이나 ct촬영같은 고급장비를 사용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동네 병원에서도 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나 징후가 있을 경우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수치를 확인하는 것처럼 암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암의 종류, 단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CT 등과 같은 고급 진단 장비는 대개 큰 병원이나 전문 병원에서만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장비를 사용하여 암의 위치, 크기, 전이 여부 등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검사(생검)를 통해 확진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절차 역시 전문적인 기술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네 병원에서 암 의심 증상을 발견하거나 기본 검사를 통해 암 가능성이 제기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이나 전문 암센터와 같은 큰 병원으로의 의뢰를 권장드립니다. 이런 경우 가까운 종합병원의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CT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점 안내 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동네 산부인과에 가서 항문초음파를 했을 때 복수가 차있는데 이건 산부인과랑은 전혀 관계 없는 문제일거라고 듣고 대학병원에 갔어요. 대학병원에서 CT와 항문초음파를 하고 나서 산부인과 교수님께서 배란출혈이고 복수가 찬게 아니라 피가 찬거라고 진단을 내리셨어요. 동네 병원과 대학 병원에서 받은 검사 차이는 CT를 찍은 것 밖에 없는데 동네 산부인과에선 배란출혈의 가능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게 조금 의심이 가요. 원래 배란출혈은 항문 초음파만으론 가능성을 의심하긴 어렵나요?
동네 이비인후과ct(콘빔ct)로 부비동안에 암이 있을경우 판독가능한가요? 아니면 조영제 두경부ct로만 진단이 가능할까요.
동네 큰 안과에 갔는데 원추각막을 왜 의심망 간다하지 진단을 안 내리셨을까요ㅠㅠ 애매 해서 그러신 건지… 그렇게 심한 건 아니겟죠?? 그 추가 지도 모양으로 나오는 검사를 했는데 의심이 간다고 대학병원 가보라ㅜ하셨는데 찾아 보니까 동네 병원레사고 진단이 가능하다고ㅠ하시더라구여ㅠㅠㅠ그렇게 증상이 심하지 않았겠죠..? 일단 안구건조증 안약 받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