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생제 내성: 처방받은 항생제가 해당 세균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항생제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잘못된 진단: 방광염이 아닌 다른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로결석, 과민성방광, 요실금 등 다른 요로계 질환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3. 만성 방광염: 반복적으로 방광염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 방광염일 수 있습니다. 4. 기타 요인: 성병, 요로의 구조적 문제, 신경계 문제 등 다른 요인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들이 나왔는데 어느병원에 가면 되나요?
항생제 내성이 의심되거나 잘못된 진단, 만성 방광염, 기타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의학과를 방문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요로계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성이라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여성의 요로계 질환뿐만 아니라 성병이나 기타 여성 특유의 요인들에 대해서도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증상에 맞는 치료를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 또는 비뇨의학과 등에 내원하여 의사와 현재 상태에 대해 상담하실 것을 권장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5월 초에 산부인과 방문해서 방광염 치료받음 : 5일간 항생제 복용하고 통증이 조금 남아있어서 다른 항생제 처방받던 와중에 관리 소흘로(제 잘못입니다...) 다시 재발 -> 이후 비뇨기과 방문했는데 항생제 내성이 있다고 해서 다른 종류 항생제 5일 처방받고 2주 후에 경과를 보자 하셨는데, 많이 나아졌다가 컨디션 난조로 병원 방문 4일 전부터 증상 악화 -> 다시 병원 방문했는데 염증이 남아있다고 하셔서 항생제 처방 이런 상황입니다. 고민중인 부분은 지금 내성이 있는 항생제가 꽤 많아서... 저는 빨리 낫고 싶은데 병원 진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더 큰 병원을 가볼지 아니면 비뇨기과를 옮길지 고민중인데 병원의 문제는 아닌걸까요?? 일반 항생제 진료만으로 충분히 나을 수 있는 상황인지 혼란스럽고 힘이 듭니다.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빈뇨나 절박뇨는 없고 요도쪽 통증만 있습니다.
여성질환방광염7세 아이 기침, 가래, 노란콧물 증상으로 소아과 방문하여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포함 약 4일 처방 (진료때 귀 살펴보지 않음) > 3일째 먹고 밤에 귀 통증 호소 > 해열진통제 먹인 뒤 다음날 아침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중이염 진단받고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포함 약 5일치 처방 ❣️ 항생제를 중간에 이렇게 바꿔도 괜찮을까요.. ❣️ 병원 휴무일로 다른 병원을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 항생제 처방시 계열이 같은것을 받아야 하나요? 아님 다른 계열을 받아야하나요? 항생제 내성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되어 문의합니다ㅠㅍ
처방약항생제 2주 다먹고 재검 해야되는데 내일 병원 방문하려는데 그 사이 2일간 항생제 안먹으면 내성균에의한 문제 생길수있나요
비뇨의학과성병소변계속마려움(빈뇨)+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