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계일 7월 13일 Sdt12종 검사일 7월 29일 8월 12일 둘다 정상 하지만 첫소변 아님 저녁에 병원감+물몇컵마신직후 소변 여태 증상은 미미햇다 악화됫다 미미햇다 정도 2개월정도 지속중 치료는 안받앗어 성병이안나와서 이런경우 내가 유레아 마이코일 확률 추후 재검사에 안나올확률 얼마나되나요 그리고 제가 첫소변아니고 물마신직후 소변이라도 두번에대해 신뢰도도 대충 퍼센트로알려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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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불안하실 것 같아요. 성병 검사 결과와 신뢰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심 관계 후 약 2주(7월 29일)와 4주(8월 12일) 시점에 두 번 검사를 받으셨고 모두 정상 결과가 나왔다면, 대부분의 세균성 감염(클라미디아, 임질 등)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첫소변이 아닌 검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첫소변보다 검출률이 다소 낮을 수 있지만,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면 신뢰도는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감염은 2주 이후부터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물을 마신 직후의 소변은 다소 희석될 수 있어 검출 민감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으나,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레아플라즈마나 마이코플라즈마의 경우도 의심 관계 후 1-2주 이후부터 검사가 가능하며, 4주 시점에서의 검사는 상당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속되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성병 외에도 다른 비뇨기계 문제(방광염, 전립선염 등)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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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감염 의심일 14일 차 혈액검사 및 소변 PCR 검사 신뢰도는?
아침 첫 소변 아닌데 지금 임테기 검사하면 결과 신뢰하기 힘드나요?
10.1 에 처음 보는 여성과 관계를 맺은뒤, 5주가 지난 11.5에 받은 균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떴습니다. 혹시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임질 등의 성병 등이 잠복기여서 11.5에 검출되지 않았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10.1 이후에는 성병이 옮을만한 관계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주에 실시한 균 검사도 모두 음성이었는데 이제와서 양성이 될 수 있다거나, 그때 검사 결과가 부정확했을 수 있다거나 하는 가능성이 궁급합니다. 제가 남성이어서 소변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