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저혈압을 가진 60대, 혈압 조절을 위한 추가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익명 • 2024.02.04

60대에 당뇨있는 와병환자인데 혈압이 너무 낮아서 다리는 올리고 머리는 낮게 유지하면서 당이 없는 이온음료만 마시게 하고 있는데 혹시 추가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누워있는데도 맥박은 120언저리이고 병원가도 수액만 줘서 오고 가는게 부담되서 물어봅니다.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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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04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60대 당뇨병 환자분의 경우, 혈압이 낮고 맥박이 높은 상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다리를 올리고 머리를 낮게 유지하는 것은 혈압을 올리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로 적절하며, 당이 없는 이온음료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의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혈압이 지속적으로 낮고 맥박이 높은 상태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충분한 수분 섭취: 탈수 상태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구강보충액(ORS)을 사용하여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2. 약물 복용 여부 확인: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중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약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규칙적인 식사: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관리가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식사와 함께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의료적 평가: 지속적인 증상이나 악화가 우려된다면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과 맥박의 변화가 심장이나 다른 내부 장기의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심전도(EKG) 검사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 방문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면 가정 방문을 하는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각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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