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단 후 식이조절 후 재발 증상, 설사나 변비 없어도 가능한가요?

서OO • 2024.04.08

지난 달에 설사랑 변비를 반복해서 하고, 복부통증과 소화불량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했었어서 위장약을 처방 받았었고, 식이 조절을 해서 나아졌었어요. 좀 나아지고 나니까 식이조절을 안하고 먹고 싶은 걸 그냥 먹었는데 비슷한 증상인 소화불량과 복부가 약간 찌릿한 통증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설사나 변비가 없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꼭 설사나 변비가 있는 건 아닌가요?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면 계속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나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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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8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주요 증상으로는 주로 배변 장애, 복통, 복부팽만감, 대변 내 점액, 두통, 월경불순, 배뇨장애, 심계항진, 불안, 초조, 우울 등이 있어요. 따라서 설사나 변비가 없더라도 복부 통증이나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이 조절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다가 식이 조절을 중단하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개인에게 불편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는 위장관의 운동성 장애나 가스 축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식이 조절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와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식, 고지방식품, 담배, 커피 제한하기, 규칙적인 식사 하기, 편안한 마음 가짐 갖기, 스트레소 해소하기,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취해주기 등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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